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하나 시티즌/대전 시티즌 시절 (문단 편집) ===== 2015 시즌 ===== 승부조작 관련 선수 영입시도, 돈을 주고 영입 발표한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탈락[* 그래도 나중에 영입은 했다], 지난시즌 합리적 경영으로 희망을 보여준 김세환 대표이사의 사퇴까지 뭔가 심상치 않은 시즌의 시작이다. 그나마 시티즌 팬들의 희망은 [[클럽하우스]]인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1/28/0200000000AKR20150128046300063.HTML?input=1195m|덕암축구센터 조성완료]]와 [[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154453|지난해 득점왕 아드리아노]]의 재계약이 확정되었다.[[http://sports.donga.com/3/all/20150215/69666790/3|참고자료]] 3월 1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2015시즌 유니폼이 공개되었다. [[파일:external/dcfc.co.kr/20150302031131_0.jpg|width=500]] 어웨이 키퍼 유니폼, 홈 유니폼, 어웨이 유니폼, 홈 키퍼 유니폼 순이다. 이번 홈 유니폼은 대전의 상직색인 자주색과 남색을 세로 줄무늬로 넣어 마치 [[바이에른 뮌헨]]을 보는 듯하다. 2015 시즌 2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대전은 2년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며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. 무득점에 경기내용까지 좋지 않아[* 3라운드 제주전 후반에서야 유효슈팅을 2번 날렸다. 즉 '''앞의 두 경기와 제주전 전반까지 유효슈팅이 아예 없었다는 것.'''] 대전의 팬들은 아드리아노와 짝지어줄 장신 공격수를 원하고 있지만 양쪽 미드필더로 남은 두 명의 용병을 채우며 팬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중. 그리고 결국 3라운드 [[제주 유나이티드]]와의 원정 경기에서 5:0으로 대패하여 대전 시티즌 팬들은 맨탈분쇄 중. 4라운드 [[성남 FC]]와의 홈경기에서는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기록하며, 4라운드만에 클래식 첫 골을 기록했지만 그 댓가로 성남의 [[김두현]]에게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선사해주며 1:4로 또 완패했다. 대전 편파방송 중계에서조차 해설이 중계내내 계속 구단, 시장, 사장, 감독, 선수를 극딜한건 덤.[* 심지어 이날 폭우로 관중은 1441명만 왔는데 비가 와도 경기장에 들어와주신 관중들에게 개똥같은 경기력을 선사했다. 덕분에 모처럼 경기 내내 서포터 퍼플크루와 일반석 대전아재들 입에서 온갖 쌍욕이 그치지 않았다.]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!! 5라운드 [[울산 현대]]와의 홈경기에서 1: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. 일단 승점 1점을 얻어서 한숨을 돌리긴 했지만 바로 2경기 연속으로 서울, 포항을 만나 0:1, 0:2로 지며 굳건히 최하위를 지키고 있다. 그리고 대전이 또 돌아왔다. 26일 [[수원 월드컵 경기장]]에서 열린 8라운드 경기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를 상대로 수비수들의 맹활약과 [[아드리아노]]의 멀티골로 2:1 승리로 이번시즌 첫 승리를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기록했다. 경기내용만 보면 슈팅을 20번이나 허용했지만, 유효슈팅이 6번이였고(대전은 5번),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짠물 수비로 승리를 가져가면서 다음 경기들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. 이 기세를 몰아 FA컵 32강전에서 [[광주 FC]]에 1:0 승리를 거둬 지난 패배의 설욕을 한다. 그런데 9라운드 [[인천 유나이티드]]와의 홈경기에서 2:1로 아쉽게 패배했다. 후반전에 [[아드리아노]], [[서명원]]을 교체한게 큰 패배 요인이였다. 10라운드에서 전남 원정에서 0:0 고급 무재배를 한다. 11라운드 [[전북 현대 모터스]] 원정에서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혹시 이기는가 싶더니 2골을 내주며 역전패한다. 결국 극심한 성적부진으로 인해 [[조진호(축구)|조진호]] 감독이 자진 사퇴하였다. * [[마이클 김]] 감독 대행 취임 기간 : 2015.05.21 ~ 2015.05.31 재임 시즌 : 20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